1. 정량은 하루 3포 복용 입니다. 
처음 복용시 약물에 대한 민감도에 따라 약이 강하게 느껴지실 수 있으므로 3일 정도는 반포씩 복용하다가 불편감이 없으면 1포로 늘립니다.  

2. 아침약 복용 시점부터 식전 4시간 간격으로 복용합니다. 
* 환약은 탕약보다 흡수가 천천히 되므로 보통 복용 1시간 후부터 약의 효과가 나타나며  2~4시간 후 약효가 최고조에 달하며 이후 반감기에 들어가므로 4~6시간 간격으로 복용하는 것이 좋습니다. 

3. 무난한 약성을 띄지만 간혹 수면에 방해가 될 수도 있으니 저녁 약은 18시 이전에 복용하는 것이 좋습니다.
 * 신진대사가 활발해지면서 나타나는 입마름, 몸이 후끈하고 땀이 나는 증상은 정상적인  반응입니다.
 * 많은 연구와 임상을 거쳐 기존 다이어트 한약 복용 시 생길 수 있는 두근거림, 손떨림, 불면 등의 증상을 최소화 하였습니다.
 * 위와 같은 증상이 있더라도 초기 1~2일 정도 일시적으로 나타나며 체중 감량 효과는 계속 유지됩니다.
 * 불면증상이 있을시 저녁 약 복용시간을 오후 16시로 맞추시거나 저녁 약을 반포로 줄여서 복용합니다.
 * 약을 복용하면서 식욕이 떨어지는 느낌이 예전보다 덜하다는 느낌을 받으실 수 있습니다. 드시면서 상담 후 단계에 맞는 환약을 처방 받으실 수 있습니다

4. 아침 공복에 바로 약을 복용하시면 위에 부담이 될 수 있으므로 간단하게 요기     를 하신 뒤 복용하는 것이 좋습니다. (두유, 계란, 두부 생식 가능)      
 * 더 힐 비움환은 염기성 조건에서 더 잘 흡수되므로 야채, 과일, 아몬드 등과 같이 복용하면 효과를 높일 수 있습니다. 
 * 반대로 육류, 밀가루, 주류 등의 산성 음식은 약성분의 체외 배출을 빠르게 하므로 섭취를 줄이는 것이 좋습니다.

5. 다이어트 과정 중에 식사량이 감소하면서 자연스레 변비가 생길 수 있습니다. 
 * 음식량이 줄어들면서 소화관을 미는 힘 역시 약해지므로 자연스레 변비가 생길 수 있어, 물을 마시는 양을 늘리거나(필요하다면 전해질 역할을 하는 천연소금첨가), 섬유질 섭취를 늘리거나(채소, 키위 추천) 필요에 따라 ‘청이장’ (평소 가스), ‘윤장환’ (딱딱하고 굳은 변)을 처방받으시면 됩니다. 

** 더힐감비환은 FDA 기준에 맞게 조제된 안전한 약이며 의사의 처방 하에 복용시 간수치에 영향을 미치지 않습니다.
** 보통 탕약에 비해 환약은 약효가 떨어지지만, 더힐감비환은 탕약을 농축하여 동결건조과정을 거쳐 만들어진 약으로 탕제와 비슷한 효과를 냅니다.

♠ 식욕 감퇴 
 : 더힐감비환은 침 분비를 억제하고 혀의 미각신경을 둔화시켜 식욕을 감퇴시켜  줍니다. 
♠ 공복감 해소 
 : 필요 이상의 배고픔을 느끼게 하는 위장의 작용을 줄여 공복감 해소에 도움이 되며 영양성분, 미네랄이 포함된 한약재 추출물이 허기짐을 해결하는데 도움을 줍니다.
♠ 체지방 분해/신진대사 증진/ 유산소 운동효과
 : 더힐감비환은 기본적으로 대사량을 증가시켜 칼로리 소모와 체지방을 분해시켜 주는 약으로 마치 유산소 운동을 한 것처럼 평소보다 땀이 많이 나고 몸에서 열도 날 수 있습니다.
♠ 음식물 소화, 흡수 억제 
 : 소화효소 분비를 억제하므로 음식이 위장에서 머무는 시간이 길어져 쉽게 허기지지 않으며 과식을 하거나 기름진 음식 섭취시 속이 더부룩하거나 체한 느낌을 받을 수 있습니다.
♠ 피로 개선효과
 : 무작정 음식을 줄이거나 먹지 않았을 때 느낄 수 있는 ‘당 떨어지는 느낌’ 이나 ‘피로감’의 개선에 효과가 있는 한약재가 첨가되어 약을 복용하는 시간대에는 활력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  
♠ 붓기(부종)개선
 : 상체 및 하체의 부종을 완화시켜 줍니다.

** 마황, 의이인, 석고, 황기, 당귀, 숙지황, 대황, 황금, 도인, 등의 약재로 구성이 됩니다.

* 의이인 석고는 한약재 중에서 포만감을 주면서 혈당 조절에 도움을 주고 붓기를 빼주는 효과가 있는 한약재입니다. 

* 마황은 입맛을 떨어뜨리는 효과가 있으면서 신진대사를 증진시켜 다이어트에 이용되는 대표적인 다이어트 한약재입니다. 단, 오남용을 해서는 안되고 소모성 질환이나 허약 체질에는 의사의 올바른 디자인이 필요합니다. 

* 황기, 숙지황, 당귀는 식이조절을 하면서 떨어질 수 있는 체력을 보충하는 역할을 합니다. 다이어트를 하면서 식사량이 줄면 체질에 따라 어지러움증이나 빈혈이 발생할 수 있는데요. 이 약재들을 통해서 기력을 보충하고 어혈을 제거하며 혈액의 생성을 돕습니다. 

* 대황, 도인은 장의 연동운동 기능을 도와 배변을 원활하게 해주는 효과가 있습니다. 다이어트 도중 식사량이 줄어 생길 수 있는 변비를 해결할 수 있는 한약재들입니다. 

* 감비탕은 위의 처방 구성을 기반으로 환자분들 개개인의 체질에 조절하여 처방됩니다.